축구이야기

프리미어리그 EPL 아시아 최다 득점 TOP 10 (2024.05 기준)

후린개발자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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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프리미어리그가 37라운드가 종료되고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은 정해졌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이 마지막까지 우승경쟁을 위해 격돌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EPL)는 한국 축구팬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유럽 리그로 많은 한국선수들이 진출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2005년 박지성이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입단 이후 한국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들도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습니다. 박지성 선수를 시작으로 이청용, 기성용 등 현재는 손흥민, 황희찬 선수까지 클럽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득점 명단 리스트에는 없지만 이영표, 설기현 등 묵묵히 활약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아래 자료는 오늘의 축구에서 제공한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득점 10명입니다.


1. 손흥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2년 7월 8일 (31세)
포지션: 윙어, 중앙 공격수
기록: 299경기 119 득점
클럽
-토트넘 홋스퍼 FC (2015~ )



2. 황희찬 (Hwang Hee-Chan)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6년 1월 26일 (28세)
포지션: 윙어, 스트라이커
기록: 84경기 20 득점
클럽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22~ )



3. 박지성 (Park Ji-sung)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1년 3월 30일 (43세)
포지션: 미드필더
기록: 154경기 19 득점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05~2012)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 (2012~2014)



4. 기성용 (Ki Sung-Yueng)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9년 1월 24일 (35세)
포지션: 미드필더
기록: 187경기 15 득점
클럽
-스완지 시티 AFC (2012~2018)
→ 선덜랜드 AFC (2013~2014 / 임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18~2020)



5. 오카자키 신지 (Shinji Okazaki)

국적: 일본
출생: 1986년 4월 16일 (38세)
포지션: 스트라이커
기록: 114경기 14 득점
클럽
-레스터 시티 FC (2015~2019)


6. 미토마 카오루 (Kaoru Mitoma)

국적: 일본
출생: 1997년 5월 20일 (26세)
포지션: 윙어
기록: 52경기 10 득점
클럽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21~ )



7. 이청용 (Lee Chung-Yong)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8년 7월 2일 (35세)
포지션: 윙어, 미드필더
기록: 105경기 8 득점
클럽
-볼턴 원더러스 FC (2009~2015)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5~2018)



8. 요시다 마야 (Maya Yoshida)

국적: 일본
출생: 1988년 8월 24일 (35세)
포지션: 센터백
기록: 154경기 6 득점
클럽
-사우스햄튼 FC (2012~2020)

9. 미나미노 타쿠미 (Takumi Minamino)

국적: 일본
출생: 1995년 1월 16일 (29세)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기록: 40경기 6 득점
클럽
-리버풀 FC (2020~2022)
→ 사우스햄튼 FC (2021 / 임대)

10. 카가와 신지 (Shinji Kagawa)

국적: 일본
출생: 1989년 3월 17일 (35세)
포지션: 미드필더
기록: 38경기 6 득점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12~2014)




출처: 오늘의 축구 (today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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